검은 양념이 매력적인 40년 전통 돼지갈비 맛집, 자가제면 냉면과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한 줄 요약
주문 즉시 생고기를 검은 양념에 버무려 내는 독특한 스타일의 돼지갈비.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양념과 쫀쫀한 자가제면 냉면이 일품인 성북구 정릉의 40년 노포.
가게 정보
| 항목 | 내용 |
|---|---|
| 이름 | 청수장 |
| 위치 | 서울 성북구 정릉로 237-2 |
| 교통 | 우이신설선 정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입장마감 20:30) |
| 전화 | 0507-1323-6176 |
| 편의 | 발렛파킹, 포장, 간편결제 |
| 특이사항 |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 휠체어 출입 가능 |
주문 메뉴 & 가격
| 메뉴 | 가격 |
|---|---|
| 청수갈비 (대표) | 22,000원 |
| 청수목심 | 23,000원 |
| 청수설깃 | 18,000원 |
| 청수껍데기 | 10,000원 |
냉면, 된장찌개, 공기밥 등 별도
맛 평가
청수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검은 양념이다. 일반 갈비집처럼 고기를 양념에 오래 재워 내는 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생고기를 바로 이 검은 양념에 버무려서 내보낸다. 이게 무슨 맛이냐면...
고기 자체의 식감은 생고기 특유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있고, 양념은 겉을 감싸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더해준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느끼함이 덜하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빅보스 피셜, 고기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집 스타일이 확 와닿을 거라고.




그리고 여기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게 물냉면이다. 자가제면한 면발이 일반 고깃집 후식 냉면이랑 차원이 다르다. 면이 쫀쫀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확실하다. 소고기 육수도 시원하고 깔끔하다. 고기랑 냉면을 번갈아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비빔냉면도 매콤새콤하니 괜찮고, 된장찌개도 구수하니 고기랑 잘 어울린다. 공기밥은 기본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물냉면을 식사로 추천한다.
분위기 & 서비스
홀이 꽤 넓고 좌석도 많아서 단체 회식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 좋다. 오래된 노포 느낌이 물씬 나지만, 청결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 셀프바 운영: 반찬 리필이 자유롭다
- 기본 반찬으로 쌈채소, 양배추샐러드, 양파절임, 무절임, 콩나물국 등
- 양배추 샐러드 소스가 달달하니 맛있다는 후기가 많음
- 곳곳에 청수장의 역사와 감성을 담은 그림과 안내문이 있어 정감 있음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다운 묵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웨이팅이 길지 않았다.
재방문 의사
YES. 또 갈 의향 충분하다. 검은 양념 돼지갈비라는 독특한 스타일이 다른 갈비집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무엇보다 냉면이 너무 맛있어서 계절 가리지 않고 가고 싶은 집이 됐다.
꿀팁
- 고기 + 물냉면 조합으로 주문할 것. 고기랑 냉면을 번갈아 먹으면 서로의 맛을 살려준다
- 라스트오더 21시, 입장마감 20시 30분이라 저녁 늦게 가면 시간 확인 필수
- 점심시간 전후(11:30~14:00)가 비교적 여유 있음. 주말은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걸 추천
- 발렛파킹 가능하니 차 가지고 가도 부담 없다. 정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대중교통도 편리
- 단체 회식 자리라면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음
✍️ 빅보스가 뚠뚠 유지하려 직접 먹고, 힐러가 초안을 쓰고, K2가 검수한 팀 작업입니다. 맛 평가는 100% 빅보스 기준. 내돈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