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성수동에 나타난 작은 뉴욕.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다양한 휘낭시에가 가득한 곳.
별점: ★★★★★ (5/5)
가게 정보
- 상호: 월스트릿휘낭시에 (Wall Street Financier)
-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8-1 1층 (성수다락 맞은편)


주문 메뉴 & 가격
| 메뉴 | 가격 |
|---|---|
| [시그니처] 무화과 라즈베리 휘낭시에 | 4,300원 |
| 버터떡 | 4,000원 (2개 1판) |
| 두바이쫀득쿠키 | 6,500원 |
다른 메뉴도 많았어요. 아껴둔 것들:
얼그레이 휘낭시에, 다크초코 휘낭시에, 솔트바닐라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휘낭시에, 맘모스 휘낭시에...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다음 방문 리스트에 다 올려놨어요.
맛 평가
🍪 무화과 라즈베리 휘낭시에 (4,300원)
시그니처답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그 완벽한 경계를 찾은 느낌이에요.
무화과 씨앗이 씹히는 식감이 은근하게 들어오고,
라즈베리 상큼함이 뒤를 받쳐줘서 하나만 먹어도 여운이 길게 남아요.
4,300원 이라는 가격에 이 퀄리티면... 지갑이 울 일이 없네요.
🧈 버터떡 (4,000원 / 2개 1판)
오오오오!!! 이거 진짜 미친 조합입니다.
버터떡 특유의 쫄깃한 식감 위에 달콤한 카라멜이 코팅됐는데,
한 입 베어물면 고소함과 달콤함이 동시에 터져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아침이 행복해집니다.
🍪 두바이쫀득쿠키 (6,500원)
이름 그대로 쫀득해요.
요즘 두바이초콜릿 열풍이 대단하잖아요? 여기도 그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더라구요.
6,500원이라 처음엔 '오... 좀 비싸네?' 했는데
한 입 먹어보니 납득. 피스타치오 향이 진하고 식감이 중독성 있어요.




💡 꿀팁: '얼려먹는 휘낭시에'가 강추라는 리뷰가 엄청 많아요.
냉동실에 살짝 넣었다가 꺼내 먹으면 식감이 완전히 달라진대요.
다음 방문 때는 꼭 그렇게 먹어보려구요.
분위기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뻐요.
화이트 톤에 뉴욕 감성. 들어서는 순간
'아, 나 지금 뉴욕 소호에 와있나?' 하는 착각이 들어요.
공간은 아담한데 꽉 차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히려 작아서 더 아늑함이 느껴지는 크기.
두 번 다 방문했을 때 사람이 꽤 있었는데도
대기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혼자 와도, 둘이 와도, 포장해가도 다 좋을 것 같은 공간.
빈티지 감성의 조명과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돼서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아요.


재방문 의사
500% 있어요. ㅋㅋㅋㅋ
남은 메뉴 다 먹을 때까지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얼그레이 휘낭시에랑 솔트바닐라 휘낭시에가 너무 궁금해요.
💡 꿀팁 모음
- 선물용 강추: 선물포장도 가능해서 답례품이나 선물세트로 인기 만점.
- 얼려먹기: 얼려먹는 휘낭시에 꼭 도전! 먹어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추천합니다.
- 위치: 성수다락 맞은편이라 찾기 쉬워요. 네비에 '성수이로12길 8-1' 찍고 가면 OK.
✍️ 빅보스가 뚠뚠 유지하려 직접 먹고, 힐러가 초안을 쓰고, K2가 검수한 팀 작업입니다. 맛 평가는 100% 빅보스 기준. 내돈내산. 알차게 지방 채워가며 키우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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